시대의 창

세상이 좋아지면 재림은 멀다

하나님 말씀은 하나도 빠짐 없이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밤에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

베드로가 대답했습니다. “다 주를 버릴지라도 나는 언제든지 버리지 않겠나이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밤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베드로가 장담했습니다. “내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

이후 베드로는 예수님을 버려두고 도망쳤고 예수님을 부인했고, 저주까지 하고 말았습니다. 베드로의 중심은 정말로 예수님을 배반하고 싶은 것은 아니었겠지만, 예수님의 말씀을 반박했던 베드로는 금새 약해져버리고 말았습니다. 우리는 베드로의 실수를 통해 배울 것이 있습니다. 모든 일은 말씀대로 된다는 것입니다.

세상은 갈수록 어지럽고 혼란해져 갑니다. 전쟁의 소문과 요동치는 세계경제, 교회와 정치의 혼란과 부패, 악화되는 인심.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성경의 말씀을 끝까지 붙잡아야 합니다.

성경은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운 때가 되면 세상이 어둡고 악해질 것이라고 말씀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밤에 오신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그렇게 되어있다면, 그렇게 될 것입니다.

세상은 밝아지지 않습니다. 세상은 복음을 전하기 좋은 세상이 될 수 없습니다. 세상은 날로 악해질 것입니다. 세상은 심판을 향하여 달려갈 것입니다. 악한 법들도 결국에는 만들어질 것입니다(사10:1). 신앙의 자유 대신 거센 압박을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사19:20, 계12:4). 잔인하고 포학한 자들이 지도자가 될 것입니다(사19:4). 공의가 시행되지 못할 것입니다(합1:4). 교회들이 음녀화될 것입니다(계17). 짐승이 통치하는 세상과 그 짐승에게 경배하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계13:8). 하나님 말씀대로 그렇게 될 것입니다.

이 세상이 밝아지기를 원하는 것은 말씀에 맞지 않습니다. 신앙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싸움이 아니라 압박 속에서도 신앙 자체를 지키기 위한 싸움이 되어야 합니다. 정상적인 지도자가 세워지기를 원하는 기대는 헛된 기대입니다. 자유민주주의나 시장경제체제 등 세속의 정치체제가 아니라 예수님의 통치를 바라야 합니다. 세상이 밝아진다면 예수님의 재림은 멀리 있습니다.

우리는 치료할 수 없는 이 바벨 세상을 버릴 준비를 해야 합니다(렘51:9). 우리는 이 세상에 어떠한 미련이나 욕심도 가지지 않고, 오직 택하신 생명들을 말씀으로 살려내고 예수님께서 이루실 나라만을 향해서 가야합니다. 세상을 잘못가게 하는 무신론 공산 짐승의 세력(계19:20)과 음녀된 교회들과 사치와 음행의 바벨세상은 모두 심판을 받고 예수님의 나라, 에덴의 회복이 이 땅에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행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