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창

하메네이 제거와 중동 사태 | 재림의 징조와 거짓 평화

중동에서 다시 한번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공조하여 이란의 지도자 하메이를 제거한 이후 중동 전역에 전쟁이 불길이 치솟고 있습니다. 구약의 예언대로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알기 위해서는 중동에서 벌어지는 사태들을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성경에서 분명히 전 3년 반과 예수님의 재림이 있기 전에 계 평화의 시기가 먼저 와야 한다고 말씀했기 때문입니다.

다니엘은 마지막 때에 한 이레, 즉 7년의 기간이 있을 것을 예언했고 요한계시록은 그 7년을 전 3년 반과 후 3년 반으로 구분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전 3년반은 요한계시록 11장 3절에 말씀한 대로 두 증인이 권세를 받아 1260일을 예언하는 기간입니다. 이 기간은 인류 역사의 마지막 경고와 회개의 기회가 전파되는 기간입니다. 이 기간이 지나고 나면 예언을 증거하던 두 증인은 공중에 재림하신 예수님께로 들림받게 됩니다.

전3년 반과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날은 사람이 결코 알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징조는 알 수 있습니다. 징조 중 하나는 전쟁의 바람이 불지 못하도록 붙잡아두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7장 1절에는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서서 땅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합니다. 이 바람을 붙잡은 천사들은 요한계시록 9장에서 유브라데에 결박된 천사들이라고 했고 이들이 놓일 때는 사람 1/3이 죽는 무서운 전쟁이 벌어진다고 하였으니 이 바람은 무서운 전쟁의 바람입니다.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바람이 불지 못하게 한다고 하였습니다. 세계가 전쟁이 없다고 할 만큼 평화로운 시기가 와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요한계시록 7장 외에도 이사야 24장에서 궤휼자가 심히 궤휼을 행한다는 말씀, 스가랴 1장에서 온 땅이 평안하여 정온하다는 말씀, 데살로니가전서 5장에서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재림이 있다는 말씀 등을 종합할 때 마지막 때는 반드시 세계에 평화의 시기가 와야 하고 그 평화는 궤휼로 말미암는 평화입니다. 궤휼을 벌이는 주체는 하박국 2장에 말씀한 대로 북방세력입니다.

전 3년 반의 마지막 5개월이라는 기간에 다니엘 11장 그리고 이사야 33장 등의 말씀과 같이 북방이 조약을 파하고 환난을 가져오는 일과 전 3년 반이 마치고 있게 될 사람 1/3이 죽는 무서운 전쟁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세계가 거짓 평화에 빠져 있게 될 것입니다. 지금 벌어지는 전쟁들은 세계 대전으로 확전되거나 핵무기를 사용하는 전쟁으로 발전하지 않을 것이 분명합니다.

일시적으로 긴장이 고조되어 세계 강국들이 모여드는 일이 벌어지겠지만 결국이 사태는 궤휼적인 평화로서 일시 봉합될 것이 분명합니다. 중요한 것은 교회가 궤휼 평화에 속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교회들은 마귀의 간교한 미혹에 취약합니다. 성경대로 모두가 궤휼평화에 잠들게 될 때 우리는 재림을 맞이하기 위해 어느 때보다 각성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