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공

공산주의의 미디어 전쟁

2026년 음력설로부터 말띠라고 하는데 특별히 붉은말띠라고 한다. 2026년이 '붉은 말의 해'로 불리는 이유는 동양의 전통 시간 체계인 60갑자(六十甲子) 중 병오년(丙午年)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 자세한 이유인즉

• 천간의 병(丙) - 붉은색/불: '천간'에서 '병(丙)'은 오행상 불(火)의 기운을 의미하며, 이를 색깔로 나타내면 붉은색이라는 것이며,

• 지지의 오(午) - 말: 뒷 글자인 '지지'에서 '오(午)'는 12지신(띠) 중 일곱 번째인 말을 의미하는 것이다. 따라서 '병(붉은색)'과 '오(말)'가 만나 '붉은말의 해(적마의 해)'가 되는 것이다.

이런 식의 풀이는 전통적으로 음력을 사용한 이방 사람들의 주장이지만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믿음으로 읽고 있는 성경에 실제로 붉은말이 등장한다.

(계6:3)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더니

(계6:4) 이에 붉은 다른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이 예언대로 붉은말이 출현했고 활동과 결과가 성경에 다 예언이 되어있다. 붉은말은 무신론 공산주의이며,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린다는 예언대로 공산주의가 침투한 곳에는 화평이 깨어져 버렸다. 서로 죽이게 한다는 예언대로 공산주의에 감염이 된 자로 인해 가족 간에, 동족 간에 서로 죽이게 하는 골육상쟁이 자행됐다.

큰 칼을 받았더라는 예언대로 공산주의란 이름 아래 한 세기 안에 최소 1억 명 이상의 생명이 죽임을 당했는데 그것으로 끝이 아니다. 붉은말이 온 세상을 지배하는 때가 마흔두 달 동안 지속이 될 때 몇이든지 죽이더라고 예언이 돼 있다. (계13장) 붉은말이 온 세상을 지배한다는 것은 공산주의에 의해 지구가 적화된다는 것이다. 그것이 붉은말의 활동의 결과이다.

1991년 소비에트 연방이 해체될 때, 사람들은 냉전 시대가 끝났다, 공산주의는 끝났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반공진영 쪽 사람들의 사상적인 무장이 해제되기 시작했다. 그로 인해 계6장에서 마지막 네 번째로 등장한 청황색 말이 힘차게 뛰어다닐 환경이 마련된 것이다. 하지만 붉은말은 최후의 심판의 대상자라고 성경에 예언이 돼 있다. 붉은 짐승으로 묘사된 공산 세력은 그리스도 재림시에 마지막으로 심판를 받게 되는 것이다. (계19장)

붉은말의 세력이 약화되거나 없어져 버린다면 계시록에 예언된 말씀이 응하지 않겠지만 하나님 말씀은 결국 이루어지고 만다. 공산주의의 변하지 않는 세계적화 목표는 분명하고 단호하다. 그러면 붉은말이 앞으로 온 세상을 지배하기 위해서 어떻게 활동하고 있는지를 주목해야 한다. 공중권세를 잡은 옛뱀 붉은용의 감화와 권세를 받은 공산주의는 세계적화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쉬임 없이 움직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마지막 전쟁은 사상전, 미디어전, 사이버전, 테러전,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공산주의는 이러한 전쟁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음을 주지해야 할 것이다.

종교적으로는 소련이 지난 1948년 결성된 wcc에 침투하여 지대한 공작으로 인해 온 세계 교회가 좌경화와 타락으로 교회들이 무너져내렸다. 현재 공산주의는 정치적으로 문화적으로 침투하여 세계적화를 이루고자 미디어란 도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한 예로 중국 공산당(중공)의 세계적화 전략 전술을 살펴보면 이렇다.

중공은 공식적으로 '미디어 장악'이라는 명목의 예산을 발표하지는 않지만, 정보당국과 국제기구들의 추산에 따르면 매년 수십억 달러에 많게는 100억 달러(한화 약 15조 원) 이상을 대외 선전 활동에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요 예산 규모와 투입 분야에 대한 상세 내용은 다음과 같다.

​ 1. 주요 예산 추정치

​연간 총액: 조지워싱턴대학교의 데이비드 샴보(David Shambaugh) 교수 등 전문가들은 중국이 대외 선전(Propaganda)에 연간 약 100억 달러를 지출한다고 분석하고 있다.

​ 외교 및 선전 예산: 프리덤 하우스(Freedom House)에 따르면, 2023년 중국의 '외교적 노력(external propaganda 포함)' 예산은 약540억 위안(약 79억 달러)으로 전년 대비 12.2% 증가했다.

놀라운 것은 이는 국방비나 과학기술 예산증가율을 상회하는 수준이라는 것이다.

중공이 얼마나 세계적화 전술에서 미디어 분야에 공을 들이고 있는지를 알수 있다.

​ 미국 내 활동: 미국 외국인 대리인 등록법(FARA) 자료에 따르면, 중공 국영 미디어인 CGTN은 미국내 운영비로만 연간 5,000만 달러 이상을 지출하고 있다는 것이다.

​ 2. 예산이 투입되는 핵심 분야

​ 중공은 '중국의 이야기를 잘 전달한다(讲好中国故事)'는 전략하에 다음과 같은 경로로 자금을 집행한다.

분야

주요 활동 및 전략

국영 미디어 확장

CGTN, 신화통신, 중국국제방송(CRI)의 글로벌네트워크 확장 및 다국어 서비스 강화

현지 매체매수/협력

외국 주요 일간지(WP, WSJ 등)에 'China Watch' 같은 광고 섹션 삽입, 현지 언론사 지분인수 <대한민국 유력 언론사들이 이 덫에 걸려들어 있다. 언론이 좌경화 일색이 된 큰 원인이다>

디지털 영향력

소셜 미디어내 가짜계정(봇) 운영, 인플루언서 포섭, AI 기반 콘텐츠 생성 및 유포

콘텐츠 현지화 <진리가 바로 무장되지 않으면 분별하기가 매우 어려운 것이다>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 개발도상국의 방송 인프라 구축 지원 및 중국 드라마·뉴스 무상 공급

학술 및 여론 주도

공자학원 운영, 해외 두뇌집단 및 대학 후원을 통한 친중 여론 형성

3. 최근 트렌드: '디지털 권위주의'와 AI

​ 최근에는 전통적인 신문·방송보다는 소셜 미디어와 AI를 활용한 정보 조작에 예산 비중을 높이고 있다. 미국 국무부 보고서에 따르면, 중공은 전 세계 정보 환경을 재편하기 위해 수조 원 단위의 예산을 들여 허위정보를 유포하거나 비판적인 목소리를 억제하는 '정보 조작'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참고: 이러한 중공의 공세에 대응하여 미국 하원에서도 최근 전 세계적으로 중국의 악의적인 영향력에 대응하기 위해 약16억 달러(5년간) 규모의 예산안을 통과시키는 등 '미디어 전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중공은 전 세계 미디어 영향력 확대 및 선전을 위해 연간 수조 원대 규모의 예산을 집행하고 있는데 2026년 기준 주요 관련 데이터는 다음과 같다.

1) 해외 선전 및 미디어 영향력 예산 규모

• 연간 추정치: 중공 정부는 연간 약 수십억 달러(수조 원)를 글로벌 정보 환경 장악을 위한 미디어 선전 및 허위정보 유포에 투입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 세부 지출 사례: 중국 공산당의 '외교 노력(Diplomatic endeavors)' 예산에는 외부 선전 비용이 포함되며, 2023년 기준으로 이미 약 540억 위안(약 79억 달러)에 달했다.

• 과거부터 CCTV, 신화통신 등 국영 미디어를 글로벌 기구로 키우기 위해 초기 약70억 달러(약 9조 원)를 투자한 바 있다.

• 2026년 전망: 2026년은 중국의 제15차 5개년 계획이 시작되는 해로, 기술·전략 분야의 대립 속에서 공격적인 해외 투자 및 영향력 확대 기조가 지속될 전망이다.

2) 전략적 투자 분야

• 디지털 광고 및 미디어: 2026년 중국의 디지털 광고 지출은 전 세계 평균보다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엔터테인먼트 및 미디어 산업 매출은 2027년까지 약4,800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 기술 기반 영향력: '스마트 시티' 기술 수출과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 후원 등을 통해 해외 여론을 관리하며, 이를 위해 막대한 보조금을 투입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신문 방송 장악으로 좌익노선 찬양이 일상화 되었고 인플루언서와 유투버 등 일부 보수성향의 인물들까지 공산주의의 바이러스에 감염돼 있다.

• 글로벌 공급망 장악: 미디어 외에도 드론(세계 점유율 약 64.5%), 위성 통신 등 기술 인프라 시장 장악을 통해 보이지 않는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중이다.

3) 국제적 대응 상황 (2026년)

• 일본: 중공과의 여론전에 대응하기 위해 2026 회계연도에 '해외 여론전' 예산을 전년 대비 22% 증액 편성했다.

• 미국: 미 국무부 산하 글로벌 참여센터(GEC)를 통해 중공의 연간 수조 원 규모 허위정보 유포 전략을 '주요 관심사'로 지정하고 대응 중이다.

• 한국: 좌익정권이 들어설 때마다 반복되는 일이지만 지금 이 나라는 북방에 공산세력과 지리적으로도 최전방에서 맞서고 있지만 오히려 거꾸로 가고 있다.

이런 현실을 보면서 주님의 몸 된 교회가 왜 문서 전도와 미디어 전도에 힘을 써야 하는지 깨달아야 할 것이다.

(합2:2) 여호와께서 내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하라

참고할만한 기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200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