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공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암살자

요즘 암살자들이란 영화가 이슈다.

이 나라에서의 붉은뱀들에 의한 음모론은 굵직한 족보가 있다. 2003년 KAL기 폭파범이었던 김현희씨가 살고 있던 집에 남편이 없는 틈을 타서 mbcpd수첩이라는 카메라가 들이닥쳤다.(김현희씨는 국가의 신변보호를 받고 있어서 아무라도 그 거쳐를 알 수 없었는데, 국정원에 있던 쥐새끼 한 마리가 그 주소를 mbc에 알려줬던 것이다.

그 목적은 분명하다. 그 김현희는 조작된 인물이며, 결국 KAL기 폭파는 북괴가 한 것이 아니고 대한민국이 꾸며낸 거짓이라고 몰아가려는 수작이었다. 만약 KAL기를 북괴가 한 짓이 아니라면 대한민국이 자국의 비행기를 자폭시켜 115명의 고귀한 생명을 죽인 테러국이 되는 것이다.

mbc에 똬리를 틀고 있던 붉은뱀들이 그걸 노린 것이었다. (김현희씨는 체포되어 조사받던 중 자신이 북괴에 속았음을 알고 전향하였다.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았으나 사면받아 지금은 독실한 기독교 신앙인으로 살고 있다.) 붉은뱀들이 김현희씨 집을 습격했을 때가 노무현 정권이었다. 그것은 세상이 왼쪽으로 이미 뒤집어졌으니 무슨 짓을 해도 될 것이라는 빨갱이들의 전형적인 자가당착에서 나온 미친짓이었다.

2010년 천안함이 북괴의 잠수정에서 발사한 어뢰에 피폭되었을때도 진화(?)가 되다가 멈춘듯한 어떤 유인원은 우리 해군장병 46인이 순직했던 천안함피폭 사건을 `좌초설`, `잠수함충돌설` 등 여러가지 음모설로 사람들을 미혹했다. 그 유인원은 그뿐 아니라 `세월호고의침몰설` 등, 그 붉은뱀의 세치 혀는 그야말로 거짓말, 음모론, 생산공장이다.

아마도 세상이 더 어두워지면 1976년 공동경비구역에서 북괴가 미군 두 명을 도끼로 찍어 살해했던 미루나무 도끼만행사건도 한국군이 북괴군 복장을 하고서 미군을 도끼로 살해한 조작이라고 하고도 남을 뱀들이다.

또한 1983년 전두환 대통령 시해를 노리고 버마 영웅 `아웅 산` 묘소에 폭탄을 설치해서 우리나라 국무위원과 현지 버마인 등 24명의 고귀한 생명들이 희생당하고 46명이 부상당한 아웅산 폭탄테러도 남조선놈들이 꾸며낸 조작이라고 할 놈들이다. 기다려보자.

북괴가 왜 전두환 대통령을 그토록 죽이려 했을까? 아웅산묘소 테러로 뜻을 이루지 못하자 전술을 바꿔 결국 대한민국에서 매장하고 말았다.

암살자라는 영화대본을 쓴 뱀이 누군지는 모르나 자신이 그런 심령상태를 가진자이기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즈그 애비가 즈그 애미를 그렇게 보냈던지, 아니면 자신이 자신의 처를 그렇게 보낼 여지가 충분히 있는 자가 아닐까 생각된다.

주 예수님께서 가룟유다에게 하신 말씀이 생각난다.

한반도에 짙게 덮힌 검붉은 흑암의 연기가 사람들을 충분히 미치게 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외하는 그리스도인들이라면 좌우를 막론하고 음모론 같은 미신 좀 믿지 말고 영적으로 깨어서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하리라. 그렇치 않으면 언제라도 붉은용 마귀의 밥이 되고 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