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에게 하신 약속과 기후위기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지난주에는 예배를 드릴 때 에어컨을 틀어야 했었는데, 벌써 일주일 새 히터를 틀어야 할 만큼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더위가 있으면 추위가 있기 마련이고 여름이 지나가면 겨울이 오기 마련입니다.
올해 초 일부 과학자들은 우리나라의 올해 여름이 4월부터 11월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이야기했었습니다. 지구온난화 때문에 그렇게 될 거라는 예측이었는데 10월 중순이 된 지금 그 말은 틀렸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새로운 정권이 들어서면서 기후 부도 새로 창설이 되었고 또 세계적으로도 기후 관련 문제는 아주 뜨거운 이슈이기도 합니다. 지구가 점점 뜨거워져서 종말을 맞이하게 될 위험성이 있으니 이것에 적극 대처해야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우리 신앙인들은 이와 같은 현상들이 잘못된 것임을 성경을 통하여서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세기 8장에서 노아 홍수 후에 노아에게 말씀하시기를 더위와 추위 심음과 거둠 여름과 겨울이 낮과 밤이 결코 쉬지 아니하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셨다면 그 약속은 반드시 지켜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태양계에 돌고 있는 모든 행성들의 궤도를 이탈하거나 어긋나지 아니하도록 주관하고 계시므로 계절은 시간에 맞게 변하여 가게 될 것입니다. 그와 같은 하나님의 약속을 잊어버린 채 지구가 뜨거워져서 종말을 맞이하게 될 것이니 인간의 힘으로 적극 대처하여 그 위험을 해결하자고 이야기하는 것은 철저히 반성경적인 것입니다.
또한 기후 위기 기후 종말론 등의 배후에는 무실론 공산주의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본주의의 탐욕 때문에 기후가 위기를 맞이하게 되었으니 그것의 해결책으로 공산주의로 가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 신앙에는 자본주의를 결코 옹호하는 입장이 되어서는 안 되지만 공산주의에 대해서는 철저히 반대하는 입장을 가져야함이 마땅합니다.
우리의 신앙은 무슨 일이 벌어지든지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진다는 것을 믿는 신앙입니다. 우리는 다른 어떠한 것을 믿지 아니하고 하나님께서 세우신 약속과 그것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믿는 것입니다.
이사야 54장에서 하나님께서 한 번 더 새겨 주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노아에게 하신 약속을 끝까지 지키실 것이고 그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성경에 기록하신 많은 약속들도 하나님께서는 신실하게 지켜가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모두 이루어지는 때는 바로 에덴동산이 이루어지는 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성경을 통하여 에덴을 회복시켜 주시겠다는 약속을 세우시고 또한 그것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