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창

프랑스 사태와 종말의 황충

프랑스에서 대규모 폭동이 일어났습니다. 과도한 돈 퍼주기 정책과 물가상승, 무분별한 이민자 수용 등이 원인이 되었습니다. 걷잡을 수 없어진 혼란 속에 사람들은 약탈, 방화를 일삼고 있습니다. 명품 매장에서부터 소상공인들의 상점까지 약탈이 자행되고, 백 수십년이 된 시청건물에서부터 거리 곳곳에까지 불길이 치솟고 있습니다. 폭동에 휩쓸린 사람들은 특정한 구호나 요구를 내세우는 것보다도 벌어진 혼란과 무법적 상황을 반기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폭동에 팔레스타인 깃발이 많이 등장하는데, 이는 폭동에 참여한 사람들의 출신과 사상을 드러내주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분쟁을 놓고 세계의 좌익, 공산세력은 팔레스타인을 옹호하는 편에 서 있습니다. 이 폭동의 배후에 어떤 세력과 사상이 있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인간종말에 황충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그 내용이 있는 요한계시록 9장을 간단하게 요약해보자면 이렇습니다.

무저갱, 곧 지옥에서 해와 공기를 어둡게하는 연기가 올라옵니다. 이것은 온 세계 사람의 영을 마비시키는 미혹의 흑암을 뜻합니다. 이 미혹은 무신론, 유물론, 반기독사상의 미혹입니다. 바로 공산주의입니다. 과거 폭력적 방식을 사용했던 공산주의는 지금 미혹적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노골적으로 공산폭동을 내세웠던 공산주의는 이제 정체를 숨기고 사람들을 무신론, 유물론, 반기독사상으로 기울어지게 만듭니다.

이 연기, 공산주의라는 미혹의 흑암을 들이마시고 황충과 같은 자들이 나오게 됩니다. 이들은 마지막 때 다섯달이라는 기간 동안의 권세를 받아 많은 사람을 해하는 일을 합니다. 지금 프랑스에서 벌어지는 폭동은 앞으로 벌어질 황충의 활동을 미리 보여주는 예고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황충에게 피해를 당하지 않는 방법은 단 한가지. 하나님의 인을 이마에 맞는 것입니다. 황충은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맞은 사람들은 해할 수 없다고 말씀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 인정을 받는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때 예언의 말씀을 기준삼아 인을 치실 것입니다. 우리는 예언의 말씀을 읽고 듣고 지켜 하나님의 인을 맞아 닥쳐올 황충의 피해를 당하지 않고 예수님의 재림을 영접하고 그가 이루실 나라의 축복을 받아누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