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일이단인가

사이비 이단 -5 시한부종말론(2)

사이비이단 -5 시한부종말론(2)

시한부종말론은 이미 오래 전부터 있어 왔다.

다음 내용은 책 <세상을 유혹한 종말론, 정윤석 지음>에서 참조한 내용입니다.

안식교의 원조격인 윌리암 밀러는 1844년 10월 22일 종말이 온다고 하였다. 단8:14절에 2300주야를 일년으로 계산하는 법칙을 적용했다.2300주야의 시작을 BC457년으로 계산하여 처음에는 1843년이라고 했으나, 불발하자 다시 몇 차례 변개하여 1844년 10월 22일로 계산했다. 이것도 저것도 다 틀리자 결국 1844년 10월 22일 `예수께서 하늘 성소에 계시다가 지성소로 들어간 날`로 해석했다. 이때를 특별한 날로 여기는 엘렌지 화잇을 통해 제칠일안식일재림교가 시작된 것이다. 결국 안식교의 출발도 잘못된 시한부종말론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1914년을 주 재림의 때로 예언한 사람이 왕국회관의 설립자 찰스 테이즈 러셀이다. 러셀은 계11장의 1260일을 곱절로 계산하고(1260×2=2520) 1일을 1년으로 계산하여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을 세 번째로 침공한 607년을 기점으로 2520년이 지난 1914년에 재림한다고 계산했다. 예언이 틀리자 이렇게 거짓말을 했다. `그리스도께서 영으로 재림해 하늘에서 통치를 시작한 해`라고 했다. 왕국회관 사람들은 지금도 그렇게 믿고 있다.

한국에서의 대표적인 사이비이단의 시한부종말론의 역사를 살펴보면 이렇다.

신천지의 원조격인 유재열은 장막성전의 계시가 임했다는 1966년 3월을 기점으로 3년반 후 1969년 9월 14일을 세계 종말의 때로 예언했다. 이 예언을 믿고 2천여 명이 재산을 바치고 장막성전으로 들어갔다.

신천지 또한 시한부 종말론을 주장했다. 신천지 창립일 1984년 3월 14일부터 3년 반인 1987년 9월 14일이 종말이라고 예언했다. 불발하자 날짜에서 사람 숫자로 바꾸어 십사만 사천이 차면 종말이 온다고 했다가 2015년에 그 수가 채워지자 또 다시 말 바꾸기가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안상홍증인회 또한 1948년 이스라엘이 독립했으니 40년 지난 1988년에 종말이 온다고 예고하면서 88올림픽 개막식 때 안상홍이 하늘에서 재림한다는 것이었다. 또한 1999년 종말을 예고하면서 서기 2000년 1월1일이 되면 Y2K로 세계가 종말을 맞이한다며 생필품을 준비하라고 했었다는 탈퇴자의 증언이 있었다. 그 집단은 장길자 교주가 마지막 날 진실한 신앙인들을 데리고 하늘로 올라간다는 것이다.

다미선교회의 이장림은 1992년 휴거 열풍으로 신도들 헌금 34억을 휴거 이후인 1993년 5월 만기 채권과 외화 20만 달러를 소유하고 있었다. 이에 대해 휴거한다면서 왜 돈을 모아 놨느냐? 고 묻자 `저는 이번 휴거 대상자가 아니고 환난시대에 지상에 남아 순교해야 할 운명이어서 활동비를 준비해 놓았다`고 했다. - 여기까지 <세상을 유혹한 종말론, 정윤석 지음> 참조

주 예수님 재림과 종말은 이미 구약의 선지서와 신약 성경에 이미 예언이 되어 있어서 언젠가는 주 재림과 세상의 종말이 있고 그리스도의 나라가 이루어진다.

하지만 주 예수님께서 엄히 경계하신대로

(마 24: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그 연월일시는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모른다는 것을 명심하고 하나님 말씀에 떠는 심정이 있어야 할 것이다. 성경에 예언된 모든 말씀이 다 이루어지기 전에는 결코 종말은 오지 않는다. 시한부종말론에 젖어 있는 생명들 어느 누구 한 사람, 개인이나 가정이나 온전한 사람과 가정이 없다. 연월일시를 계산해 보려는 시도 자체가 귀신의 영에 감염된 상태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지난글 참조 https://www.jesus2.org/new/community4/17884

성경에 예언된 어떤 말씀들이 이루어져야 할까요?

이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의 신앙과 생활은 어떠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