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일교회 새일의 1. 2. 3.
그리스도인들은 같은 성경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같은 본문 말씀을 두고도 뜻을 달리 이해하는 부분들이 있는데 그 중에 새 일 이란 말씀에 대하여도 마찬가지입니다.
1. 현재보다 조금 더 새로워 질 때나 새롭게 시작하는 새 달. 새 해. 새 집. 새 가정. 새 교회 등을 새일 이라고 합니다.
2. 모세에게 새내산에서 주신 율법시대의 선민 이스라엘이 부패할 때 예레미야 선지의 예언대로 70년 바벨론 포로에서 귀환 후 예루살렘 성전의 복구된 구약 역사 과정의 사실을 새 일이라고 합니다.
3. 이사야 43:19-21절의 새 일은 에덴동산의 회복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아담 하와가 하나님께서 금하신 선악과를 먹은 죄로 인하여 땅은 저주를 받고 사람은 죽어 흙으로 돌아가고 만물들도 썩어짐의 종노릇하게 되었습니다.
사42장에서 말일의 삼시기를 말씀 하실 때 메시야의 역사로 예수님의 생애와(1-4), 이방에 빛이 되는 세계적인 복음 확장이 있은(5-8) 다음에 새 일을 고하면서 새 노래로 이방을 심판하시고(9-) 남은 성도들에게 재림하셔서 마귀도 천년동안 가두고 주님께서 친히 다스리시는 천년왕국 만물들도 해방된 에덴동산이 회복되어 생육 번성 충만 정복하게 될 나라를 이루는 것이 새 일의 말씀입니다.
우리 기독교는 새 언약의 피로 이루어진 것이 피로 산 교회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약 시대에는 이방과 유대에 담을 막고 세계 통일이라는 진리 운동을 할 수가 없는 시기였지만 계5:9-10을 보면 그리스도의 피로 모든 족속을 사서 하나님께 드린다는 말이 있는데 이것이 이날까지의 그리스도의 피를 믿도록 세계 인류에게 교회를 세우는 역사였습니다. 그러나 교회가 서는 것으로만이 끝이 아니고 교회로 말미암아 이 땅에 새로운 시대가 이루어지는 것을 새 일이라고 사43:19이하에 말씀했습니다.
그러므로 새 언약의 피가 새 사람을 만드는 일이라면 새 일은 새 사람만이 사는 새 땅의 새로운 성도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일을 가르쳤습니다. 세밀히 말하자면 새 언약의 피를 믿으므로 세계 인류가 다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는 일은 은혜 시대라면 여호와께서 새 일을 행하므로 새 땅의 에덴 축복을 받는 일은 환란과 재앙 시대를 통과하는 새 일이라고 보게 됩니다. 그러므로 새 일이라는 것은 새로운 시대가 완전히 이루어지는 것을 뜻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