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공

땅을 망케 하려는 자들의 결말

땅을 망케 하려는 자들의 결말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하나님의 진노심판이 있을 때에 사람들에게서 보여지는 특징 중 하나가 `강포`였다. 노아가 살던 시대의 인생들의 모습이다.

(창6:11)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패괴하여 강포가 땅에 충만한지라

결국 하나님께서 물로써 깨끗히 정리하셨다.

소돔 고모라가 하룻밤에 유황비로 소제될 때도 마찬가지였다.

(창19:4) 그들의 눕기 전에 그 성 사람 곧 소돔 백성들이 무론 노소하고 사방에서 다 모여 그 집을 에워싸고

(창19:5) 롯을 부르고 그에게 이르되 이 저녁에 네게 온 사람이 어디 있느냐 이끌어내라 우리가 그들을 상관하리라

신바벨론에 의해 유다가 멸망할 때의 상황 또한 흡사 지금 이 나라의 모습을 보는거 같다.

(합1:2) 여호와여 내가 부르짖어도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니 어느 때까지리이까 내가 강포를 인하여 외쳐도 주께서 구원치 아니하시나이다

(합1:3) 어찌하여 나로 간악을 보게 하시며 패역을 목도하게 하시나이까 대저 겁탈과 강포가 내 앞에 있고 변론과 분쟁이 일어났나이다

(합1:4) 이러므로 율법이 해이하고 공의가 아주 시행되지 못하오니 이는 악인이 의인을 에워쌌으므로 공의가 굽게 행함이니이다

강포가 차고 넘친다. 간악자도 강포자에 뒤질세라 죄악의 본성을 한껏 뿜어댄다. 준법이나 정의를 기대한다는 것이 오히려 어리석음 처럼 여겨진다. 모든 시대의 종말에서 보여지듯 다수인 악인의 횡포는 정의로 포장된다. 황충떼에게서 보여지는 `면류관 비슷한 것을 쓰고`(계9:7) 가짜 승리를 만끽한다.

소위 이 나라에 법 잡고 판결한다는 자들의 모습을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

(사59:4) 공의대로 소송하는 자도 없고 진리대로 판결하는 자도 없으며 허망한 것을 의뢰하며 거짓을 말하며 잔해를 잉태하여 죄악을 생산하며

(사59:5) 독사의 알을 품으며 거미줄을 짜나니 그 알을 먹는 자는 죽을 것이요 그 알이 밟힌즉 터져서 독사가 나올 것이니라

결말이 이렇게 될 것은 꿈에도 생각지 못하니 죄악의 탑 쌓기 경쟁중이다.

(사1:28) 그러나 패역한 자와 죄인은 함께 패망하고 여호와를 버린 자도 멸망할 것이라

하나님이 지으신 아름다운 세상, 하나님이 세우신 이 나라를 망케 하려는 자들의 결말이다.

(계11:18)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임하여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무론대소하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 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성경에는 이렇게 경고한다. 제명이라도 살고 싶으면 악을 행해도 적당히, 지나치게는 악인이 되지 말라고, 꼭 기한 전에 죽고 싶지 않으면...

(전7:17) 지나치게 악인이 되지 말며 우매자도 되지 말라 어찌하여 기한 전에 죽으려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