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창

"삶의 목적이 없어요"

“저는 삶의 목적이 없습니다”, “삶의 의미가 사실상 없어요”, “유전자의 활동으로 그냥 벌어지는 일이지”.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진화생물학자의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배제한 무신론적 진화론적 관점으로는 인간 존재의 이유를 결코 찾을 수 없습니다. 과학이든 철학이든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서는 인간이 왜 존재하는지 인간이 왜 다른 생물들보다 더 존귀한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없습니다. 변함없는 결론은 인간이나 동물이나 태어나게 되었으니 삶을 살아가고 죽기는 두려우니 먹을 것을 찾으며 애쓰고 마지막에는 죽어 소멸된다는 것뿐이겠지요.

지혜의 왕이었던 솔로몬은 이런 무신론적 관점의 한계를 꿰뚫어보고 전도서에 기록했습니다.

(전 3:19) 인생에게 임하는 일이 일반이라 다 동일한 호흡이 있어서 이의 죽음 같이 저도 죽으니 사람이 짐승보다 뛰어남이 없음은 모든 것이 헛됨이로다

(전 3:20) 다 흙으로 말미암았으므로 다 흙으로 돌아가나니 다 한 곳으로 가거니와

그리고 솔로몬이 기록한 결론은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없다면 인간은 동물의 하나, 흙으로 돌아가면 모든 것이 끝나는 허무한 존재일뿐이지만, 하나님을 인정한다면 인간은 완전히 다른 존재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셨고 하나님의 영의 한 분자를 불어넣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홀로 영광을 누리기보다 함께 영원한 영광을 누리기 위하여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사람이 불순종하여 범죄하므로 타락하게 되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향한 뜻을 버리지 않으시고 그 아들을 사람의 형상으로 보내어 모든 죄의 값을 십자가에서 대신 치르게 하셨고, 이 진리를 믿는 모든 이들과 함께 영원한 영광을 누리기 위하여 역사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이 시대는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무신론의 광풍이 불고 있는 시대입니다. 요한계시록 9장에서 무저갱에서 연기가 올라와 해와 공기를 어둡게 한다는 말씀대로, 영적 흑암이 온세계를 뒤덮어 사람들이 참되신 하나님을 인정하지 못하도록하고 짐승과 다름없이 생각하고 생활하게 하는 시대입니다.

이런 시대 속에서 영원히 함께 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그 영광에 참예할 수 있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