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문답

【문】116. 성경은 어떠한 방법으로 분명히 알도록 전할 수 있습니까?

【문】116. 성경은 어떠한 방법으로 분명히 알도록 전할 수 있습니까?

【답】성경은 그 시대 사람에게 소망을 주는 말씀이니 만큼 듣는 사람들의 괴로워하는 마음이 만족해질 수 있는 생명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죄로 말미암아 죽은 영들을 중생케 하는 말씀인 동시에 그 영혼을 소성케 하는 양식이 되고 인간 종말에 온 세계가 불타는 멸망이 올 때에 죽을 수밖에 없는 그 몸을 구원해 주는 동시에 그 몸을 변화시키는 역사가 있는 것입니다.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는 사랑과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는 사랑은 비교할 수가 없으므로 하나님 말씀은 하나님의 사랑을 풍성히 받은 자라야 그 말씀을 전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택한 백성을 사랑하는 사랑에 끌려 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의 기독교가 하나님의 말씀을 날마다 전하는데도 열매가 없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에 완전히 녹아지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전한다 하여도 그 말씀에 능력이 없습니다.

말씀을 전하는 자는 그 말씀대로 역사하는 하나님의 사랑의 능력을 받아야만 합니다. 그러므로 듣는 사람이 그 말씀대로 역사하는 그 능력을 체험하게 될 때에 그 말씀을 완전히 깨닫는 일이 있게 됩니다. 한 사람을 통하여 시작이 되었지만 하나님의 역사가 같이 하므로써 말씀이 널리 전파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가 되려면 “나” 자체가 그 말씀에서 산 생명의 말씀을 받아서 그 말씀을 들고 나가 싸울 수 있는 인격을 갖추는 일에 전력을 다해야 됩니다. 예를 든다면 아무리 좋은 무기가 있다 하여도 그 무기를 사용할 수 없는 자에게 그 무기가 쓰여질 수가 없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완전한 말씀이지만 그 말씀을 전할 수 있는 인격이 없다면 그 말씀대로 나리는 역사가 없으므로 아무런 열매가 없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사는 생활에서 하나님 말씀이 나에게 인격이 되고, 생활이 되는 자리에 들어가는 일에 전력을 두어야 합니다.

예를 든다면 기계를 쓸 줄 모르면서 그 기계를 남에게 바로 쓰도록 가르칠 수가 없는 것과 같습니다. 말씀을 직접 체험하는 생활이 없는 자가 그 말씀을 전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