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논설

모두 128편

  1. 9191. 쓰러질 수밖에 없는 환경에서 일어나는 용사인류 역사를 상고해 본다면 자기의 세력을 가지고 남을 압박하고 남의 나라를 침략하던 세력은 열매없이 되고 말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그 강한 세력 앞에 쓰러질 수밖에 없는 환경 속에서 일어난 용사들의 열매는 오늘도 우리에게 큰 힘을 주는 진리가 되었다. 400년간 애굽의 압박
  2. 9292. 쭉정이와 알곡을 가르기 위한 하나님의 모략타락한 인생을 구원하는 일에만 목적을 두고 그 언약을 성립시키는 때를 율법시대라 하고 그 언약이 이루어지는 때를 은혜시대라고 한다. 율법으로는 하나님을 공경할 수 없는 인생들이 은혜의 법으로 하나님을 공경할 수 있는 시대가 오므로 누구든지 은혜로 부르시고 은혜로 구원하는 하나님의 은총
  3. 9393. 정직한 사람이 거짓된 사람과 타협한다는 것은 실패의 근본이다정직하지 않다는 것은 벌써 붉은 용에게 먹힘을 받은 사람의 행동이라고 본다. 왜냐하면 붉은 용인 옛 뱀은 가장 간교하게 창조를 받았으므로 그 뱀은 어떻게 하든지 남을 속이는 것이 근본적인 기능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소위 막스주의라는 것은 기만정책을 정통으로 아는 것이 그의 근본 사상이다
  4. 9494. 평화 같으나 죽을 일어리석은 인간들이 무조건 자기에게 좋게 해주면 거기서 평화로운 생활을 해보려고 한다는 것은 섶을 지고 불로 들어가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다. 왜냐하면 가장 간교한 마귀라는 것은 어떻게 하든지 자기와 평화를 누려 보자고 하는 유혹을 가지고 오기 때문이다. 에덴 동산에서부터 가장 간교한
  5. 9595. 시국을 몰라 헛수고하는 일시국을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일은 전부가 다 헛수고가 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다시 올 때는 모든 사람들이 집을 짓고, 시집가고, 장가들고 날마다 세상 향락에 도취가 되어 내일의 멸망을 모르고 떠들다가 하루살이 같이 죽으리라고 하셨다. 사람이라는 것은 집도 지
  6. 9696. 숨어 있던 사람이 나타나 일할 때언제나 위기를 만날 때에는 숨어있던 사람이 나타났던 것이다. 이스라엘이 애굽에 가서 극도로 위기를 만날 때에 숨어있던 모세를 강권으로 나타나도록 하나님께서 명령하여 난국을 돌파하게 하였고 북방 이스라엘이 위기를 만날 때에 숨어있던 엘리야를 명령하여 바알 선지에게 승리하게 하였고 예루살렘
  7. 9797. 허락 받은 붉은 마귀를 무서워 말라오늘날 어리석은 인간들은 허락 받고 나오는 붉은 마귀가 무서워서 떨고 있다. 붉은 마귀와 싸우겠다는 결심에서 20년간 수많은 청년을 죽이고 이제 와서 협상이니, 평화이니 하는 인간들은 지식이 없고, 사상이 없고, 먹기 위해서 사는 동물에 가까운 인격을 가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8. 9898. 진실한 자가 이기는 싸움하나님께서 가장 간교한 뱀을 창조하여 사람을 꾀어보는 것은 진실한 자로 영원한 나라를 이루기 위한 선한 방법이다. 그러므로 옛 뱀인 붉은 용의 세력을 들어서 본격적으로 꾀어보는 일이 72년에 있다고 본다. 사도 요한이 인간 종말의 완전 계시를 볼 때에 옛 뱀인 붉은 용이 큰 권세를 짐승
  9. 9999. 일할 것은 많으나 바로 일하기는 어려운 세상일이라는 것은 홀로 할 수가 없다. 언제나 옳은 사람이 일하려면 옳은 사람끼리 손길을 마주 잡아야 하는 것이요, 사상이 바른 사람이 일하려면 사상이 바른 사람끼리 합심하여 싸워야 할 것이요, 말씀을 바로 증거하는 일을 하려면 말씀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 사람끼리 단결해서 나서야만 될 것이
  10. 100100. 믿음이 없는 세상에서 더 믿어지는 일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할 때에 그 힘으로 할 수 있는 범위에 둔 것이 아니고, 할 수 없는 범위에 두었다. 그러므로 사람은 할 수 있게끔 역사하시는 조물주 하나님을 믿어야만 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제일 기뻐하시는 일은 할 수 없는 인간들이 해줄 줄 믿고 당신에게 순종하는 것인데, 이
  11. 101101. 작은 일을 바로 할 때에 큰 일은 열매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창조할 때에 무엇이나 작은 일이 바로 되어야 큰 일이 열매로 맺어지도록 하셨다. 나무 하나를 두고 본다 하여도 지극히 작은 보리 한 알이 땅에 바로 박혀 진액을 흡수하게 될 때에 국가에 큰 유익을 주는 열매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이 작은 일 하나를 바
  12. 102102. 삶을 바라면서도 죽음의 길을 가는 생활인생이 삶을 바라는 것은 하나같이 가지고 있는 욕망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참으로 삶의 길이 무엇이며, 죽음의 길이 무엇인지 분명히 아는 지식을 가진 자는 심히 적다고 본다. 그러므로 삶을 바라는 그 욕망을 채워보려고 날뛰는 것보다는 삶의 길이 어디에 있는지 바로 아는 지식을 찾는
  13. 103103. 아름다운 것을 좋아하면서도 더러워지는 생활사람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눈으로 볼 때에 아름다운 것을 좋아하고 그것을 가지고 싶어하는 것이다. 아름다운 집을 볼 때에 자기도 그런 집을 가지고 싶어하는 것이요, 아름다운 옷을 볼 때에 자기도 그런 옷을 입고 싶어하는 것이요, 아름다운 사람을 볼 때에 자기도 그런 모양으로 꾸미고 싶은
  14. 104104. 약한 것을 깨닫게 될수록 강한 인격하나님께서는 인생을 향하여 역사하실 때에 자기 자체는 약한 줄을 깨닫고 당신을 의지하는 자에게 인간 세력의 정권이나 물권이나 병력이 피해를 주지 못하도록 하시는 것이다. 이것은 이미 과거에 나타난 일인 동시에 인간 종말에도 이루어질 예언이 되므로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가 되시는 신이시다
  15. 105105. 사랑이 좋으나 죽는 사랑오늘날 사람들은 정신 작용의 과학이 발전됨에 따라서 옛날보다는 무엇이나 자유롭고 평화롭게 나가야만 된다고 하고 있다. 그러나 이 생각으로 따라오는 사랑이라는 것은 성서를 입각하여 볼 때에 죽는 사랑이라는 것을 다음과 같이 말한다. 1. 오락적인 사랑 이것은 사람을 방탕하게 만드는 열매를
  16. 106106. 작은 일 바로 하는 것은 큰 일을 할 원동력사람이라는 것은 큰 일을 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니고 작은 일을 바로 할 수 있는 양심을 받은 것 뿐이다. 그러므로 정결한 양심으로 하나님을 공경하기 위하여 지극히 작은 생각 하나를 조심할 때에 하나님께서 그 사람의 중심을 보시고 큰 일을 할 수 있는 인격이 이루어지도록 응답을
  17. 107107. 금할 것을 금하지 못하는 나라의 부패성오늘의 많은 나라들은 과학 만능을 믿는 정치로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 보겠다는 꿈을 꾸고 있다. 그러나 금할 것을 금하지 못하고, 오히려 그 앞에 종이 되는 생활을 정치인 자체가 하고 있으니 이것은 형식적인 정치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금할 것을 금할 수 있는 인격이 있어야 완전한 나라
  18. 108108. 강한 것 같으나 약한 자어리석은 인간들은 무신론 공산주의를 강한 자로 보고 있다. 그러나 실지는 가장 약한 자라고 본다. 왜냐하면 무신론이라는 것은 아무 것도 믿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예를 든다면 말을 탄 사람이 채찍으로 말을 때릴 때에 그 말은 아무 것도 모르고 무조건 강하게 뛰지만, 그 강한 것은 오래
  19. 109109. 인위적인 평화는 인위적으로 끝나고 만다우리는 평화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을 믿는다. 어찌하여 하나님께서 평화를 위하여 아들을 죽게 하시고, 아들은 죽기까지 순종하셨는가 하는 진리를 바로 아는 데서부터 참된 평화의 역사가 무엇인지를 체험하게 된다. 개인의 마음속 평화도 인위적으로 이룰 수가 없는데, 세계적인 평화를
  20. 110110. 새 것을 좋아하나 새로워지지 못하는 일사람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낡은 것을 싫어하고 새것을 좋아하는 것은 본 성품이라고 본다. 그러나 새로워지지 못하는 것이 인생이라는 것이다. 누구나 처음에는 무엇을 열심히 시작하지만 결말에 가서는 싫증을 내고 마는 것이 인간들이다. 열심히 시작만 하고 결말은 싫증을 내고 만다면 그 사람의
  21. 111111. 사람의 제일 기쁜 일은 수고를 바로 하는데 있다오늘의 모든 사람들이 수고없이 사는 생활에서 자기의 쾌락을 얻어 보려는 것은 벌써 참된 기쁨을 얻을 만한 사상이 없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이 사람의 인격은 벌써 참된 인생의 의무를 할 수 없는 인격이므로 이러한 자들이 많은 나라가 될 때에 그 나라는 자동적으로 쇠퇴해지는 것이요, 이러한
  22. 112112. 지극히 작은 것을 삼갈 때에 큰 것을 바로 할 수 있는 인격을 얻게 된다하나님께서는 대 자연을 창조하실 때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도 빠짐없이 하셨고, 지극히 작은 것 하나도 잊지 않으시고 다스리고 계신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공중에 나는 새 한 마리도 하나님의 허락이 없이는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던 것이다. 큰 공장을 움직이는 것은 지극히 작은 것
  23. 113113. 가장 지혜로운 자 같으나 어리석은 자오늘에 인간들은 인간이 하는 일을 다 지혜로운 일로 보기 때문에 그 일에 있어서 미혹을 받게 된다. 이것은 무엇이냐 하면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다. 1. 사람의 정신 작용으로 발달된 것을 보고 놀라게 되는 자 과거 정신작용이 발달되지 못한 때에 살던 사람의 생활과 오늘날 정신 작용이
  24. 114114. 노동을 등한시하는 국민이 나라를 망친다우리나라 국민들의 큰 병은 노동을 등한시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오늘에 농민들이 농지를 팔아서까지 자식을 공부시켜서라도 취직을 시켜야 되겠다는 관념이라는 것은 나라를 부강케 하는 일에 있어서 너무나 큰 병이라고 본다. 사람이라는 것은 어느 직장에 취직하는 것으로 목적이 다 이루어진
  25. 115115. 인격을 따르는 것 보다도 인격을 만들어주는 하나님께 순종하자인생이라는 것은 인격을 숭배하게 되는 것이다. 자기가 볼 때에 자기보다도 인격이 훌륭해 보이는 사람 앞에는 자동적으로 머리를 숙이게 되는 것이 인생이다. 예를 든다면 큰 나무가 생기면 작은 나무는 그 나무 그늘 아래서 자라지 못하고 있는 것과 같고 큰 짐승이 나타나면 작은 짐승이 그 앞
  26. 116116. 큰 것을 기대말고 작은 것을 잃지 말라사람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큰 것을 기대하는 허영심이 있다고 본다. 그러나 큰 것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작은 것을 잃지 않는데 있다는 것을 모른다면 고기를 잡는 사람이 큰 고기를 잡아 물에다 놓아주는 것과 같다. 그리고 구멍이 난 포대에 돈을 담는 자와 같이 모든 것이 다 실패로 돌아갈
  27. 117117. 모든 일에 재미를 얻고자 하는 것 보다도 수고를 달게 해야 된다인간이라는 것은 재미를 얻고자 하는 것이 본능이라고 본다. 그러나 참된 재미를 맛보지 못할 때에 공연히 일하기 싫어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는 것은 수고를 달게 하지 않고 먼저 재미부터 얻고자 하기 때문이다. 참된 재미를 맛보지 못한 자는 발전보다도 일을 하다가 타락의 사람이
  28. 118118. 인간 생활의 진보는 받는 데 있다인간이라는 것은 받아야 할 의무가 있고 조물주는 주어야 할 책임이 있다. 예를 든다면 어머니는 자녀를 낳았으므로 어린이에게 주어야 할 책임이 있고 어린이는 받아야 할 의무가 있는 것과 같다. 그리고 선생님은 가르쳐 주어야 할 책임이 있고 학생들은 받아야 할 의무가 있는 것과 같은 것이다
  29. 119119. 높은 것 바라지 말고 낮은 데서 바로 살자사람이라는 것은 남보다 높아지려는 것이 본질이다. 그러나 높아지는 자가 심히 적은 것은 무슨 원인이냐 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 지극히 낮은 자리에서 바로 할 때에 높아지는 것은 자기 스스로가 아니요,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므로 되는 것이다. 이제 낮은 데서 바로 사는 생활은 무엇이냐 하는
  30. 120120. 진리를 이용하는 자는 악한 사람이요, 진리를 위하여 목숨을 바치는 자는 의로운 사람이다오늘에 많은 사람이 성경을 들고 강단에서 설교를 하고 있다. 그러나 성경을 이용하는 사람이냐, 성경의 진리를 위하여 목숨을 바치고 싸우는 사람이냐 하는 것이 큰 문제가 될 것이다. 오늘에 적 그리스도의 세력을 높이 올라가도록 하는 것은 성경을 이용하는 자는 없이하고 성경의 진리를 위하여